(밀키트)프레시이지 더 큰 블랙 라벨 스테이크, 블랙라벨 스테이크

안녕하세요.

낙이에요.

오늘은 프레시이지 

더 큰 블랙 라벨 스테이크 

리뷰를 할게요.

 

사진 보면서

간단하게 제품소개 할게요.

 

 

블랙라벨 스테이크

 

 

조리시간은 약 15분으로

기존의 자사제품 보다 고기의 양이

15%나 증량했데요.  

냉장보관 해야 하고,

1~2인분이에요.

 

 

가격은 쿠팡가로

1개 : 18,300원

2개 : 35,100원

 

 

구성품

 

 

구성품으로는

미국산 소고기(부챗살), 적양파,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마늘,

액스트라바진 올리브유, 소스, 허브솔트

제품 구성품 무게는 총 660g으로

제품 포장에 표시된 580g보다 80g 정도

더 무거웠어요.

 

 

고기무게 약 반근(600g 한근)

 

 

가장 중요한 고기용량은

고기무게 315g / 박스기준 580g  = 54.3%

실중량 315g / 660g = 47.7%

방습제 제거하면 300g

조금 안 되는 거 같지만

박스에 표시된 고기용량

51.7%는 얼추 맞는 거 같아요. 

 

 

핏물제거 후, 소금 간

 

 

고기는 허브솔트와 오일로 

굽기 전 마리네이드했어요.

큰 덩어리 2개와 작은 덩어리 1개

 

 

완성

 

 

고기는 미디엄 웰던 정도의

굽기로 구워줬고 조리시간은

재료 손질부터 고기 굽기까지

초보자(본인) 기준으로 20~25분 정도예요.

포장지에 있는 사진처럼 플레이팅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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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고기 굽기 전에 허브솔트와 오일로

마리네이드 해서 그런지

고기는 맛있었고, 잡내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고기퀄리티는 좋았으며 소스는 

시중에서 파는 특별한 것 없는

스테이크 소스 맛이 이예요.

 

고기를 굽기 전에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구운 채소와

먹으니 혼자 먹기는 충분할 거 같지만

2명이서 먹기에는 좀 부족할 수 있어요.

 

전 밥이랑 먹었는데

밥과 함께

 

밥과도 잘 어울렸어요.

진짜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 느낌이었어요.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 분위기

내고 싶으신 분들은 와인이랑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는 보통이에요.

https://suyoung90.tistory.com/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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