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창녕 갈릭버거(치킨), 가격, 맥도날드 메뉴추천

안녕하세요.

낙이에요.

오늘은 창녕갈릭 버거(치킨)를 먹어봤습니다.

창녕갈릭 버거(치킨)은 

치킨뿐 아니라

비프도 있는데

맥도날의 신제품이에요.

 

 

포장

 

 

창녕갈릭(치킨)만 먹기에는 부족해서

맥윙 두 조각을 추가했습니다.
 

 

소스

 

 

저는 감자튀김을 먹을 때

케첩을 찍어 먹는데 
직원분이 실수로 케첩이 아닌

스위트 칠리소스를 넣었네요.

냉장고에 있던 토마토 케첩으로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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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맥윙

 

 

본격적인 햄버거 시식에 앞서

입맛을 사이드 메뉴로

돋구었구요.
저는 케이준 소스에 치킨도

찍어먹고 감자튀김도 찍어먹는데
특히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다른 햄버거집

감자튀김 보다 좋하해요.

 

간단하게 햄버거와

치킨이 먹고 싶을때

햄버거에 맥윙을 추가하시면 

든든하게 드실수 있어요.

 

 

버거크기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콜라컵 뚜껑 사이즈랑 비교해 보면

크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를 안 시켰다면

버거 세트를 다 먹어도

많이 부족했을 거 같아요.

 

 

창녕갈릭버거(치킨) 내용물

 

 

내용물은 크지막한 다리살과

토마토, 양상추가 그득 들어있고요.

먹다가 느낀건데

조리하는 직원분이이

치킨 패티를 좀 태웠더라고요.

 맛은 마늘향이 진한데

거부감 드는 느낌은 아니에요.

맛있었어요.

 

 

햄버거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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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맥도날드 메니아로서 신제품 나올때 마다

먹어보는데 신기해서 한번은

먹어볼만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시 사먹을지는 망설일거 같아요..

가격은 단품 8100원 세트 9600원
맥런치 때 드시면 

세트가격 8900원이고

라지세트로 업시키면 9600원이에요.

라지세트로 업시키는 게 어느덧

700원으로 올랐네요..

500원이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